연탄을 때우던 그 때 그 시절, 기억하시나요
지금은 연료도 좋고 난방이 잘 되어 겨울이 그리 춥지 않지만
옛날에는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났습니다
겨울이 되기 전에 겨울에 먹을 쌀과 양식을 준비하고
한겨울을 날 수 있게 연탄도 준비하고 김장도 담궈 땅 속에 묻어놓아야
길고 추운 겨울을 날 수 있었습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다시 떠올리면 그땐 그랬지 하는 추억이 되기도 하지요
이젠 세상이 좋아져서 고급 보일러를 틀고
한겨울에도 집 안에서 얇은 옷을 입어도 될 만큼 따뜻해졌지만
아직도 어딘가에서는 연탄을 때우며
추운 겨울나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에서는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관악구청에 사랑의 연탄 3000장을 기부했습니다
이희진, 이희선 목사님께서는
많은 분들이 주님을 믿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바라는 마음으로
따스한 주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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