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7, 2026

올네이션스 성결선교연합회(ANM 성결선교연합회), 고운 색실로 내 마음을 담아냅니다

 



고운 색실로 내 마음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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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뜨개질 대회에 이어

이번에는 올네이션스 성결선교연합회(ANM 성결선교연합회) 자수 대회가 열렸습니다

동양 자수, 서양 자수, 프랑스 자수

내가 원하는 그림도 그려보고

마음의 바램을 고운 색실로 담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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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刺繡)는

헝겊이나 가죽에 놓고자 하는 그림이나 문양을 그려 본을 삼고,

실이나 끈 등을 바늘에 꿰어 수를 놓아 장식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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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좋아져서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들도 손쉽게 할 수 있게

자수 키트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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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초보자, 저기도 초보자

나도 초보자

서로 서로 배워가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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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를 하면서 마음도 볼 수 있었는데요

자꾸 엉키는 실...

잘 보이지 않는 바늘 귀....

바늘은 잘 못 넣어서 다시 시작해야하는 난감함....휴....

삐뚤빼뚤, 울통불퉁 ^^;;;;

내가 놓은 자수를 보며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는 할 수 있다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해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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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좋은 경험,

이 또한

내 마음을 다듬어 가는 아름다운 훈련이라 생각하니 행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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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작품이 하나하나 완성되어 가고

서로 은혜도 받고 도전도 받습니다

작품이 전시되고

아차상부터 금은동, 그리고 대상에 이르기까지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아름다운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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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내가 신사임당이 된 것처럼

고운 자태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아갑니다

내 마음도 이렇게 곱고 아름답게 변화되기를 바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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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성결선교연합회(ANM 성결선교연합회) 성도님들은 자수 대회를 통해서도

날마다 아버지, 주님, 목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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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미 있는 자수 대회를 열어주시고

상도 주시고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신

이희진 목사님 ,이희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